화성인 피터팬남 32살의 초등학생화성인 피터팬남 32살의 초등학생

Posted at 2013. 8. 27. 23:03 | Posted in 오늘의 이슈

 


화성인 피터팬남 32살의 초등학생

 

 

 

 

 

화성인에 출연한 피터팬남이 화제입니다.

이번 출연자 화성인 피터팬남은 평생을 10살의 아이외모로

살고있는 마치 피터팬의 실사판같은 피터팬남이었습니다.

피터팬남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대부분 초등학생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합니다. 궁금함을 참지못한 김구라가

외모는 무척어린데 말하는게 아이같지않다고 하자

피터팬남이 나이를 공개했는데요

 

 

 

 

피터팬남의 나이는 무려 32살이라고 합니다.

누가봐도 초등학생의 외모를 가진 이 사람이

서른둘이라는게 믿겨지시나요?

스튜디오에 있었던 브이걸보다 오빠라는

사실에 모두를 경악케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증상에 대해서 피터팬남은 아예 성장이 안되는게

아니라 남들보다 성장이 한참을 늦는다고 했습니다.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고 겨드랑이에 털도 안났다고하고

매년 1센티씩 큰다는걸로 봐서는 40살정도까지 키가

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병명을 뇌하수체이상이라고

하는데 이런 속도라면 50살쯤에 20대의 얼굴을 할 것 같은데

혹시 수명도 연장이 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